[지방선거] 여야 지도부 유세, 정청래·장동혁 연휴 잊은 영남·충청 행보

Now, 핫이슈

- Advertisement -

[지방선거] 여야 지도부 유세, 정청래·장동혁 연휴 잊은 영남·충청 행보

[지방선거] 여야 지도부 유세, 정청래·장동혁 연휴 잊은 영남·충청 행보

정청래, 대전·경북 돌며 ‘영남 민심’ 공략… “낮고 겸손한 자세로”

장동혁, 부산서 ‘보수 결집’ 호소… “이번 선거는 자유 민주주의 지키는 것”

경기지사 대진표 확정, 양향자 vs 추미애 ‘수도권 빅매치’ 성사

 

[창조포스트 뉴스팀]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징검다리 연휴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여야 지도부의 현장 행보가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영남과 충청 지역을 찾아 지지층 결집과 중도 표심 확장에 주력했다.


## 민주당 정청래, ‘2박 3일’ 영남권 집중 유세 돌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연휴 이틀 차인 오늘, 대전과 경북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먼저 대전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 뒤, 재대결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격려했다.

- Advertisement -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 포항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모레까지 부산과 경남을 순회하며 이번 연휴 기간 중 ‘영남권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국민의힘 장동혁, 부산서 ‘정권 안정론’ 및 ‘보수 가치’ 강조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부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장 대표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번 선거의 성격을 ‘가치 수호’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순히 숫자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 하는 것”이라며 보수 진영의 결집을 당부했다.

 

또한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거듭 호소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 경기지사 대진표 완성… 양향자 vs 추미애 ‘정면충돌’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대진표도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양향자 최고위원을 후보로 확정하며, 이미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의 맞대결 성사를 공식화했다.

- Advertisement -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경기지사 선거에 중량감 있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배치됨에 따라, 여야의 화력은 연휴 이후 경기도를 중심으로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선거 #정청래 #장동혁 #박형준 #허태정 #양향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대전시장 #부산시장 #포항 #정치뉴스 #프레스제네시스

-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기사 더보기

댓글 남기기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 Advertisement -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