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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월 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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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시작, 바울의 무율법 구원론

“제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영화 <밀양>의 한 장면에서, 살인자는 담담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런 행함 없이, 율법도 지키지 않았으면서, 피해자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신은 감옥에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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