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저장 [단독] “실탄은 지휘 차량에 실어만 놓고 지급 안 해”…대원들에겐 공포탄도 챙기지 말라고 지시|지금 이 뉴스 By seoj815 2025년 01월 17일 0 35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Now, 핫이슈 日정부, 21년째 방위백서로 독도 영유권 주장… 한국 즉각 철회 촉구 2025년 07월 16일 트럼프, 연준의장은 ‘멍청한 얼간이’… 美 금리 1% 아래로 낮춰라 2025년 07월 16일 트럼프의 관세, 모두가 낮추고자 시장개방.. 한국도 협상하길 원한다 2025년 07월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 결혼 10일 만에 교통사고로 숨져… 과속 논란 조명 2025년 07월 09일 seoj815http://pressgenesis.com/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당의 최고지휘관인 이상현 여단장을 JTBC가 실명 인터뷰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실탄을 챙기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지만, 그대로 따를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실탄 500여 발을 자신이 탄 지휘 차량에만 챙겨뒀고, 부하들에겐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단독] “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지금 이 뉴스Next article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7분 만에 선관위 투입‥누가, 왜 지시했나 (2024.12.05/뉴스데스크/MBC) - Advertisement - 기사 더보기 계엄군, 비상계엄 선포 7분 만에 선관위 투입‥누가, 왜 지시했나 (2024.12.05/뉴스데스크/MBC) 2025년 01월 17일 [단독] “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지금 이 뉴스 2025년 01월 17일 [오늘 이 뉴스]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2024.12.06/MBC뉴스) 2025년 01월 17일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 Advertisement - 최신 기사 日정부, 21년째 방위백서로 독도 영유권 주장… 한국 즉각 철회 촉구 2025년 07월 16일 트럼프, 연준의장은 ‘멍청한 얼간이’… 美 금리 1% 아래로 낮춰라 2025년 07월 16일 트럼프의 관세, 모두가 낮추고자 시장개방.. 한국도 협상하길 원한다 2025년 07월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 결혼 10일 만에 교통사고로 숨져… 과속 논란 조명 2025년 07월 09일 퇴직금 없애고 퇴직연금… 만 55세 수령에 시민들 우려 2025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