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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뒤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당의 최고지휘관인 이상현 여단장을 JTBC가 실명 인터뷰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실탄을 챙기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지만, 그대로 따를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실탄 500여 발을 자신이 탄 지휘 차량에만 챙겨뒀고, 부하들에겐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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