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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국회와 함께 장악하려 한 곳이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자마자, 그러니까 계엄사령부가 꾸려지기도 전에 방첩사령부 요원들이 사복 차림으로 선관위에 들어갔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IT 전문 인력이 상당수 포함됐다는 정황을 야당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관위 데이터를 노린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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